한국인이 갈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협정 국가와 신청 조건 총정리
해외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제도는 많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기회입니다. 특히 한국은 현재 26개국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, 그리고 영국과는 청년교류제도(YMS)를 체결하고 있어,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. 본 글에서는 각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특징과 조건, 그리고 유의할 점에 대해 쉽게 정리해드립니다.우리나라가 협정을 맺은 국가 및 지역은 어디일까?현재 우리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또는 청년교류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국가는 총 27곳입니다. 워킹홀리데이 협정 국가로는 네덜란드, 뉴질랜드, 대만, 덴마크, 독일, 라트비아, 룩셈부르크, 벨기에, 스웨덴, 스페인, 아르헨티나, 아일랜드, 안도라, 오스트리아, 이스라엘, 이탈리아, 일본, 체코, 칠레, 캐나다, 포르투갈, 폴란드,..
2025. 9. 3.